대천사, 가브리엘, 라파엘, 미카엘

 

미카엘 천사는 주로 천상 군대의 장수, 악에 대한 수호자, 임종의 수호자로 등장한다.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영웅’이라는 뜻이며, 다니엘이 본 환시와 예언을 설명해 준 대천사이며, 즈가리야와 마리아에게 각각 탄생을 알린 하느님의 사자이다. 1951년 비오 12세에 의해 커뮤니케이션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호자로 선포되었다.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낫게 하였다.’라는 뜻으로, 토비아를 위해 파견된 천사이며, 맹인들의 수호천사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라파엘을 소재로 한 예술은 16세기 이래 다양해졌으며 여행자의 주보로 널리 묘사되고 있다.




교회는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 제1차 바티칸 공의회)하였지만, 천사에 대한 학자들의 여러 학설에 대하여 어떠한 유권적 결정을 내린 일은 없다.


다만 교회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천사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는 것을 금하였고, 오늘의 축일과 수호 천사 기념일(10월 2일)을 제정하여 천사 공경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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