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08)


    말씀의 초대
    성모님께서는 복되신 분이시다. 예수님을 낳아 기르신 어머니이기에 복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신앙인이기에 복되신 것이다.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고 순종하셨기에 복되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어머니께 드린 찬양은 그 아드님 예수님의 영광을 더 높여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 ◎ 알렐루야.
    복음
    <당신을 낳은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 군중 속에서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다 전하오리다. 주님 두고 기뻐하며 춤추오리니,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 찬송하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우리를 자녀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큰 사랑에 우리도 성실하게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3.viri galilae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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