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


연중 제30주간 화요일(10/25)


    말씀의 초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에서처럼 하느님 나라는 아주 작은 겨자씨나 반죽 속에 감추어진 누룩처럼 드러나지 않게 자라난다. 마치 모래알만 한 겨자씨 한 알이 큰 나무가 되고 누룩이 밀가루 속에서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과 같다. 이처럼 하느님의 나라는 시작은 작지만 종말에 이르러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으며 또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겨자씨 한 알을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겨자씨와 같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 덩이가 부풀어 올랐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누룩과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영성체후 묵상
    마음속에서 아주 작게 시작된 생각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집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갈망하게 되면 그것이 우리 안에 점점 많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보고 생각하고 바라는 것들이 모두 주님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anctus-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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