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넓으신 자비로 저를 도우소서.


연중 제31주간 월요일(10/31)


    입당송
    보소서, 저희 방패 하느님, 당신께 축성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소서. 실로 당신의 궐내라면,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되나이다.
    본기도
    주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오롯이 사랑함으로 약속하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역사와 개입은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까지도 인간 구원에 이용하신다. 따라서 유다인들의 불충까지도 모든 이가 구원되는 과정으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구원되기를 바라시며 사랑과 자비를 베푸신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불순종에 사로잡힌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29-36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한 번 주신 선물이나 선택의 은총은 다시 거두어 가시지 않습니다. 전에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순종 때문에 하느님의 자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를 받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불순종에 사로잡힌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심오합니다. 누가 그분의 판단을 헤아릴 수 있으며 그분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의 넓으신 자비로 저를 도우소서. ○ 가여울쏜 저는 애처로우니, 하느님, 도와주시어 일으키소서. 하느님의 이름을 노래로 제가 찬미할 제, 사은의 송가로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 ○ 없는 이 보고들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찾는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가난한 이의 소청을 들어주시고, 사로잡힌 이를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아니시냐. ◎ ○ 하느님께서는 시온을 구하시리라. 유다의 고을들을 이룩하시리라. 사람들이 거기 살며, 땅을 차지하리라. 당신 종들 후손이 대대로 이어받아, 그 이름을 받드는 자 거기에 머무르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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