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서 태어나 440년에 교황이 된 레오 성인은 신자들의 참된 아버지이며 목자였다. 그는 신앙의 완전성을 보존하고 교회의 일치를 수호하며, 침범한 야만인들과 끊임없이 대화하여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이로써 그는 ‘대교황’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다. 성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나라는 갑자기 올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오실 날을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표지는 없다.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어 오심으로써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완성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부터 우리 가운데 시작되고 있습니다. 행복의 한가운데 있어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껴야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여기에서 시작된 하느님 나라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끝내 완성된 하느님 나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거룩한 양식으로 힘을 얻은 주님의 교회를 자비로이 다스리시고, 교회가 주님의 인도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믿음을 온전히 지키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or The Beauty Of The Earth -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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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서 태어나 440년에 교황이 된 레오 성인은 신자들의 참된 아버지이며 목자였다. 그는 신앙의 완전성을 보존하고 교회의 일치를 수호하며, 침범한 야만인들과 끊임없이 대화하여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이로써 그는 ‘대교황’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다. 성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나라는 갑자기 올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오실 날을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표지는 없다.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어 오심으로써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완성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부터 우리 가운데 시작되고 있습니다. 행복의 한가운데 있어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껴야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여기에서 시작된 하느님 나라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끝내 완성된 하느님 나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거룩한 양식으로 힘을 얻은 주님의 교회를 자비로이 다스리시고, 교회가 주님의 인도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믿음을 온전히 지키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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