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연중 제33주간 금요일(11/18)


    말씀의 초대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다.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를 핑계로 성전이 부당하게 이익을 챙기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전은 하느님께서 계신 곳이며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그래서 성전은 늘 정화되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예수께서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상인들을 쫓아내시며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는데 대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 죽일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듣느라고 그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다 전하오리다. 주님 두고 기뻐하며 춤추오리니,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 찬송하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사람들은 성전을 외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꾸미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성전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기도할 때 참성전이 됩니다. 성전은 하느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말씀을 공부하며 기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anctus-St Philips Boys Choir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