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11/28)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비롯한 모든 민족들이 차별 없이 이스라엘의 성조들과 함께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하게 될 날을 약속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 저희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당신 얼굴을 보여 주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 알렐루야.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선물 가운데에서 저희가 가리어 봉헌하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현세에서 저희 믿음을 북돋아 주시어, 후세에서 영원한 구원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오소서, 주님. 평화를 가지고 저희를 찾아 주소서. 저희는 당신 앞에서 마음 깊이 기뻐하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은 인류의 꿈입니다. 이사야 예언자 시대부터 오늘날 유엔에 이르기까지 평화는 인류의 희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희망이 이루어질 하느님 나라를 약속하십니다. 평화의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올 수 있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찬에 참여한 저희가 잠시 지나가는 현세를 살면서도 지금부터 천상 것에 맛들여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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