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대림 제1주간 화요일(11/29)


    말씀의 초대
    다윗 가문의 출신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바로 예언자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메시아임을 암시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을 지니고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겸손한 기도와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 자신의 공덕으로는 도움 받을 자격조차 없는 저희를 너그러이 보호하시며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의의 재판장께서 정의의 월계관을 주시리라.
    영성체후 묵상
    겉모습이 아니라 정의로 판단하시는 메시아, 늑대와 새끼 양이 함께 어울리는 메시아 왕국은 예수님과 그분의 나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영광을 지혜로운 자와 슬기로운 자가 아니라 철부지에게 베푸십니다. 그분을 뵐 수 있는 영광을 얻기 위하여 철부지가 될 용기가 우리에게 있는지요?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한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기르시니, 저희에게 지상 것을 슬기롭게 활용하며,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도록 가르쳐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5.Canto Gregoriano-Veni Sancte Spritus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