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12/03)


    프란치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4월 7일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났고, 파리에서 공부하면서 이냐시오 성인을 만났습니다. 1537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고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으며, 1541년부터 인도와 일본에서 헌신적인 선교 열정으로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중국 선교를 희망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국 앞바다 산첸(山川) 섬에서 1552년 12월 3일 삶을 마쳤습니다. 성인은 1662년 교황 그레고리오 15세로부터 시성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복음 선포는 무엇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이르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 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모든 민족의 주님이신 하느님, 온 인류를 구원하려는 열망으로 멀리 동방까지 찾아온 성 프란치스코를 기억하여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저희도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증언하여 많은 형제와 함께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영성체후 기도
    좋으신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사랑을 본받게 하시며, 저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고 복음을 충실히 전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상급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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