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대림 제2주간 금요일(12/0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도 손발이 맞지 않는 이 세대, 이래도 저래도 비난하기만 하는 이 세대를 한탄하십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오시니 마중 나가자. 주님께서는 평화의 임금이시로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겸손한 기도와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 자신의 공덕으로는 도움 받을 자격조차 없는 저희를 너그러이 보호하시며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여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시리라.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한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기르시니, 저희에게 지상 것을 슬기롭게 활용하며,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도록 가르쳐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ve Maria-Schubert-Pas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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