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주님 공현 전 화요일(1/3)


    말씀의 초대
    세례자 요한은 하느님의 아드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합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고,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저희가 믿고 바라는 영원한 구원을 이 성사로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으로 보내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나에게 소중한 사람 열 명을 꼽아 봅시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베풀어 준 사랑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은 어쩌면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요?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와 친교를 맺으시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삶에 활력을 주시어, 주님의 성체를 받아 모시기에 더욱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9.Canto Gregoriano-Salve Festa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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