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연중 제 1주간 토요일(1/1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친교를 나누십니다. 병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에게는 용서하시는 예수님이 필요한 까닭입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이 제사를 드리며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똑똑하고 잘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아무하고도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잘난 친구들의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더 똑똑하고 잘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못난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못나고 죄 많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정말 고마운 분이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사를 이루시며 저희 병을 낫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저희를 주님에게서 갈라놓는 악에서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8.Canto Gregoriano-Traditor Autem-Bened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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