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팔레스티나 땅을 두루 누비시며
온갖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또한 악령들을 추방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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