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례
연중 제3주일입니다. 오늘 하느님의 말씀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회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회개란 하느님을 향한 새롭고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다가오는 하느님 나라를
준비하시고자 회개를 외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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