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연중 제 5주간 목요일(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보시고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의 한 여인의 청을 들어주시어 그의 딸에게서 악령을 쫓아내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지혜로운 솔로몬 임금도 하느님께 잘못하면 그 대가로 벌을 받게 됩니다. 그 반면에 이방인도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치유의 은총을 얻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혈연, 지연, 학연 등에 얽매이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우리도 하느님께 겸손하게 믿음을 청합시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저녁노을(모니카)
 



♬ As the Deer-Maranatha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