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을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 멋대로 하는 저를 보면서………
그러면서도 그때마다 이유가 그렇게도 많으니….
하지만 주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신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보지만…
세속에 젖어있다보니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갈등 속에서 죄책감이 들 때가 많으면서도…..
고민을 하고 또 해보지만 언제나 결정은 당신의 뜻보다는
제 뜻대로 세속적인 판단을 하는 저를 보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행동으로 실행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며 안타까워하시지만…..
당신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을 안다고 하면서도…..
제 멋대로 제 뜻대로 하는 저를 보면서
당신께 죄스런 마음이 들지만…
어렵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기에는……..
아직은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아직은….
당신의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아직은 저의 부족하다는 사실이…..
당신께 죄스럽습니다
그런데도 고쳐지지 않는 저의 부족한 믿음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당신께서 그렇게 안타까워하시는데….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요한신부: “아직은…”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