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복음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아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구역장인 남편이 바쁘다며 구역장을 내 놓은지 몇 달이 되어
마음이 무거운데 구역을 위해 봉사를 하겠다는 형제님이 계시는데
신부님께서 허락을 하지 않으시며 남편이 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에……..
죄책감도 들고 한편으로는 솔직히 신부님께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구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형제님이 계시는데 ……
왜 우리한테만 무거운 짊을 짊어지게 하시는지 하는 생각에…..
주님!
이렇게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봉사를 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저와 남편이…..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것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도 무거운 짊을 저희가 짊어져야 하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이제는 저나 남편도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재충전 할 기회도 가져야 한다고
너희가 교회에서 봉사를 얼마나 했다고 (주님께서 꾸중하시는 소리가 들리는 것같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복음말씀처럼 양심이 찔린 적도 없었던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이유는요?
당신께서 아무리 말씀하셔도……..
남편과 제가 당분간은 봉사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만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님!
죄송해요
그리고 저 좀 봐주세요
당분간 만이요,,,,,
그래도 가끔씩은 직책에 얷매이지 않고 봉사를 하겠습니다
주님!
싸가지 없는 저의 기도도 들어주시겠지요?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당신께서도 저의 사정을 알고 계실테네까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당신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아멘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묵상하며
요한신부: 아마 본당신부님이 욕심을 부리셔서 그렇겠지요^^ 재충전하셔서 다시금 열심히 봉사하면 되지유. 글구 내놨다구 구역일에 나몰라라 할 사람도 아니잖아요? 좋은 하루… [02/16-09:36]
소나무 : † 찬미 예수님행복한 저녁 되세요! 헬레나 자매님……^^ 그리고 잘 되시리라 믿습니
다….. [02/16-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