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세나리오 산에서 은수 생활을 하던 그들은 토스카나 지방에서
선교 활동을 하며 성모의 종 수도회를 창설하여
1304년 사도좌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1301년 1월 17일 그들 가운데 한 명인 알렉시오 팔코니에리가
선종하여, 이날이 7성인을 기념하는 축일이 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기를 당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 알렐루야
복음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4─9,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께서 바치신 단 한 번의 제사로
저희를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교회에 일치와 평화의 선물을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땅이 배부르나이다.
땅에서 빵을 얻게 하시고,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을 내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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