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하지 마십시오


연중 제 7주간 월요일(2/20)


    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려 하노라.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 청을 들어 주고, 내가 쫓아 보낸 모든 땅에서 너희를 다시 데려오겠노라.”
    본기도
    주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섬기어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야고보서는 ‘위에서 오는 지혜’를 추구하도록 권합니다.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지혜와 달리 위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좋은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고쳐 주시며 그러한 영을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라는 점도 알려 주십니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이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지 마십시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3,13-18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지혜롭고 총명합니까? 그러한 사람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 자기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도다. ○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법은 참되어 어수룩한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도다. ◎ ○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도다. ◎ ○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 주님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주님 마음에 들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로사리오의 기도-가톨릭성가27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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