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사순 제 1주간 월요일(3/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때 판단 기준이 바로 보잘것없는 이웃에게 해 준 것임을 명확히 알려 주십니다.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며, 그들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정성을 다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저희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를 자비로이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로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자주 이기적입니까? 나에게는 늘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정작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 배 아파하니까요. 천당과 지옥의 젓가락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당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팔보다 긴 젓가락으로 서로 음식을 먹여 주는 반면에, 지옥에서는 사람들이 그 긴 젓가락으로 각자 자기 입에 넣으려다가 먹을 수가 없어서 애만 태운다는 이야깁니다. 우리는 누구를 더 닮았습니까? 천당의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지옥의 사람들입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에 힘을 주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혼과 육신이 구원되어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LA PAIX OUI LA PAIX(Francais)성요한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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