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말 아름다운 모습

지난 주 1일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제 마음에 다가왔던 것은 성녀 엘리사벳의 글 중에- 내 일상생활의 목표는
” 모든 사건을 온유(溫柔)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이며
모든 알력을 부드러움과 쾌활(快活)로 대적하는 것이다.” 라는 글이였습니다.
일상의 모든 사건을 부드럽고 조용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알력을 부드러움과 씩씩하고 활발하게 …
파견 직전에 주님의 말씀을 받았는데 그 많은 말씀 중에서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라는 말씀 …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바라시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모든것 그분께서 이루어 가신다는 것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것, 가능하지 않은 것도 그분은 하실 수 있다는 것

또 한가지 마음에 와닫는 것은 성요셉이 보여주신 행동입니다.
자기에게 일어나는 변화들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
자신의 뜻을 의지를 기꺼이 그분을 위해 포기하는 모습 …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예수님!
제 삶의 목표는 당신을 닮아 당신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의 모든 것, 당신께 맡겨 드릴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211.225.8.22 지나가는 나그네: 하늘을 사랑하시는 하늘사랑님!…여기가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그분의 말씀을 먹고 사랑해 보아요.^^반갑습니다. [03/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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