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사순 제 3주간 수요일(3/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이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당신의 사명임을 밝히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기도와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성사를 거행하는 저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주님의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이다.
    영성체 후 묵상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점을 깨달으면 계명은 인간을 속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제안하시는 초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법은 그 본래의 정신은 잃은 채 법 자체에 매달려 법을 잘 아는 사람은 얼마든지 피해 가는 반면에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은 우리를 귀찮게 하고 속박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법이란 모든 사람이 가장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최대의 공통분모를 찾아 만든 것입니다. 교통 법규가 없다면 어떻게 횡단보도를 안심하고 건널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습니까? 불편한 점도 조금 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까? 계명 역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점도 있겠지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를 올바로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음식으로 길러 주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어, 언약하신 천상 은혜를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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