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사순 제 4주간 월요일(3/27)


    입당송
    저는 오로지 주님만 신뢰하나이다. 주님께서 저의 가련함을 굽어보셨기에, 저는 주님 자애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본기도
    하느님, 거룩한 성사로 세상을 새롭게 하시니, 현세의 교회가 하느님께 도움을 받아 영원한 나라로 발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새 하늘 새 땅의 창조를 약속하십니다. 기쁨과 즐거움도 약속하십니다(제1독서).
    제1독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 ○ 주님,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께서는 저를 구하시어 원수들이 저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주님, 주님께서 제 목숨을 저승에서 건지시고 저를 구렁에 떨어지지 않게 살리셨나이다. ◎ ○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충실한 이들아.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진노는 잠시뿐이나 주님의 호의는 한평생 가니, 저녁에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환호하게 되리라. ◎ ○ “들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의 구원자가 되어 주소서.” 주님께서는 저의 비탄을 춤으로 바꾸셨으니, 주님 저의 하느님, 제가 주님을 영원히 찬송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Canto Gregoriano-SalveRegina[Sole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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