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부활 제 4주일, 성소 주일(5/7)


    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를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앞서 가신 영원한 나라로 이끄시어,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유다인들에게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분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제1독서). 요한 서간 저자는 우리가 바로 하느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제2독서).
    제 1독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8-12 그 무렵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도다, 사람을 믿기 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도다, 제후들을 믿기보다. ◎ ○ 내가 주님을 찬송하니 주님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내게 구원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로다.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 ○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주님은 저의 하느님,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저의 주 하느님,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
    제 2독서
    <우리는 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2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Mottet(시편23,4)서울가톨릭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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