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부활 제 4주간 화요일(5/9)


    입당송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시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알렐루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성자께서 부활하시어 저희를 기쁘게 하셨으니, 그 부활의 신비를 거행하는 저희가 구원의 기쁨을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르나바 사도는 안티오키아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울을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옵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9-26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거룩한 산 위에 세워진 그 터전, 주님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성문들을 사랑하시니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 ○ 나는 라합과 바빌론도 나를 아는 자들로 셈하노라. 보라, 필리스티아와 티로도 에티오피아와 함께 “이자는 거기에서 태어났노라.” 일컬어지도다. 시온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노라.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몸소 이를 굳게 세우셨도다.” ◎ ○ 주님께서 백성들을 기록하며 헤아리시도다. “이자는 거기에서 태어났노라.” 노래하는 이들도 춤추는 이들도 말하도다. “나의 모든 샘이 네 안에 있노라.” ◎
 
저녁노을(모니카)




♬ temple-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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