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당신의
관계를 설명하시며, 성령의 파견을 약속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가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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