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부활 제 5주간 월요일(5/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당신의 관계를 설명하시며, 성령의 파견을 약속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가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좋은 일을 실천하여 찬양과 영광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히려 하느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 더 많습니다. 특히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병을 고쳐 주면서 마치 자신을 신처럼 섬기도록 종용하는 경우를 봅니다. 심지어 자선 사업을 빙자해서 거액의 돈을 희사하도록 강요하기도 합니다. 교회가 인정하지 않은 사적 계시를 통해 마치 자신이 하느님의 대리자인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르나바와 바오로 사도의 태도에 비추어 보면, 그런 사람들은 분명 사이비 교주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The St.Philip’s(libera)Boy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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