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연중 제9주간 목요일(6/8)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일이 첫째와 둘째가는 계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사가 깨끗하고 거룩한 예물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를 충만하게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주님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이다.
    영성체 후 묵상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죽은 사람도 사랑 안에서 여전히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영원히 머물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사랑이 전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에게 더욱 힘찬 능력을 드러내시어, 저희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lma Redemptoris-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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