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아예 맹세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제 마음을 주님의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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