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만 하십시오

한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낳을 것입니다.


제가 그였다면 그랬을까  생각해 봅니다.


“네 팔자여. 왜 아프고 그려냐이… 얼랑 낳아라.”


말로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너머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부하장병을 사랑했습니다.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


그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러니 그의 장병들은 그를 절대적으로 따랐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가가면 따라올 수 밖에 없겠지요.


예수님도 그의 사랑과 애정을 보셨을 것이고


가서 고쳐주겠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큰 믿음을 보였습니다.


한 말씀만 하시라고…


참으로 대단합니다…


신뢰하는 공동체. 믿음과 사랑이 있는 공동체..


참으로 내가 가야할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믿음을 주고, 믿음을 받고…사랑을주고, 사랑을 받고…


주님! 저도 그렇게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당신께 그런 믿음 드리기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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