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7/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하늘 나라를 선포하도록 파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다가왔다.” 그것을 당신의 사명으로 여기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열두 제자를 뽑으셨습니다. 이 제자들을 파견하실 때에도 ‘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도 이 사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죄악을 추방하고, 병자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가운데 하느님 나라는 우리에게 한걸음씩 다가올 것입니다. “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마태 12,28).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How Lovely is Thy dwelling place-Brahms-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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