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연중 제 15주간 화요일(7/18)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고을들, 곧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이 여전히 회개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거룩한 제단에 예물을 봉헌하고자 모였으니, 이 미사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미사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 하느님, 주님께서 제게 응답해 주시겠기에 제가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의 귀를 기울이시어 제 말씀을 들어 주소서.
    영성체 후 묵상
    “있는 사람이 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일에 재산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인색할 때 이 말을 합니다. 우리 신앙인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을 더 많이 받고도 배은망덕한 경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오히려 하느님께 더욱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지 못하는 자신이 초라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남을 돕는 일에 우리는 언제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수 있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자의 살과 피로 길러 주시는 저희를 주님의 성령으로 다스리시어, 저희가 말보다는 진실한 생활과 행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Beati quorum via - Stanford - 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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