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말씀하셨도다.
내 형제들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본기도
하느님, 독생 성자께서 가장 먼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라고 알려 주셨으니,
저희도 그의 전구와 모범으로,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하느님 곁에 계시는 영광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말씀의 초대
아가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 애인을 찾아
밤새 도성을 헤매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제1독서).
제1독서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 아가의 말씀입니다. 3,1-4ㄱ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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