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받쳐 주시는 분이시로다.
제가 기꺼이 주님께 제물을 바치오리다.
주님, 주님의 좋으신 이름을 찬송하오리다.
본기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저희가 신망애 삼덕을 쌓는 일에 더욱 열심하며,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배반한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시며,
마음에 드는 목자의 파견을 약속하십니다(제1독서).
제1독서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드는 목자들을 보내리라.
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4-17
배반한 자식들아, 돌아오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의 주인이다.
나는 너희를 이 성읍에서 하나,
저 가문에서 둘씩 끌어내어 시온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드는 목자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너희를 지식과 슬기로 돌볼 것이다.
너희가 그날 그 땅에서 불어나고 번성하게 될 때,
─주님의 말씀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주님의 계약 궤에
대하여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떠올리거나 기억하거나
찾지 않을 것이며,
다시 만들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의 옥좌’라 부를 것이고,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아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다.
그러고는 더 이상 자신들의 악한 마음을
고집스럽게 따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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