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연중 제18주간 수요일(8/9)


    입당송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보소서.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정녕 주님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으니이다.
    본기도
    주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오롯이 사랑함으로 약속하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살아남은 자들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를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제1독서).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1-7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을 피해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다. 이스라엘이 제 안식처를 찾아 나섰을 때 주님께서 먼 곳에서 와 그에게 나타나셨다.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 네가 다시 손북을 들고 흥겹게 춤을 추며 나오리라.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마다 포도밭을 만들리니, 포도를 심은 이들이 그 열매를 따 먹으리라. 에프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이렇게 외칠 날이 오리라. ‘일어나 시온으로 올라가 주 하느님께 나아가자!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 민족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먼 바닷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께서 그들을 모아들이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 그들을 지켜 주시리라.” ◎ ○ 정녕 주님께서 야곱을 구하셨고 그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셨도다.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올라와 환호하며 주님의 선물을 받고 밝게 웃으리라. ◎ ○ 그때에는 처녀가 춤추며 기뻐하고 젊은이들과 노인들이 함께 즐거워하리라. 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그들을 위로하며 근심 대신 즐거움을 주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9,Kyrie ll Fons Bonitatis[Tropu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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