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8/10)


    라우렌시오 부제는 초대 교회가 재산 관리와 분배를 위하여 뽑은 7명의 부제 가운데 한 사람으로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식스토 2세 교황과 다른 동료 부제들과 함께 순교하였습니다. 성인은 로마 관리들이 교회 재산을 몰수할 것을 미리 알고, 체포되기 전에 교회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이유로 더욱 심한 고문을 받아 순교하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캄포 베라노의 비아 티부르티나 근처에 있는 성인의 묘지 위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라우렌시오 축일에 저희가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으시고,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헌금하는 데 퍽 인색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개신교 신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십일조를 한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 이상으로 갚아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인들은 공양하는 데 더욱 마음이 넓습니다. 그들은 그 재물이 진정 자신의 것이면 공양을 해도 되돌아올 것이고,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손을 떠나게 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쯤이겠습니까? 우리가 자선을 베풀면 30배, 60배, 100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언제쯤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양식을 가득히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성 라우렌시오 축일에 드리는 저희 정성을 보시어, 저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우리는 부름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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