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연중 제19주일(8/13)


    오늘의 전례
    오늘 말씀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전해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지친 엘리야 예언자에게 천사를 통해 음식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당신의 몸을 우리의 음식으로 내주십니다. 사랑의 극치입니다. 그러한 사랑만이 영원한 삶을 선사합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이심을 선언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로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봉헌하도록 저희에게 주신 예물을 이제 주님의 교회가 드리오니, 자비로이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구원의 성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예루살렘아, 주님을 기려라. 주님께서는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사노라면 지칠 때가 많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몸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음식으로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신의 상처와 절망 등으로 마음이 지칠 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격려, 사랑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힘이시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를 구원하시고, 진리의 빛으로 저희를 굳세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 -Franck 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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