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연중 제20주간 금요일(8/25)


    루도비코 성인은 1215년 루이 8세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 1234년에 프랑스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3회에 입회하여 기도 생활을 하며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가운데 임금으로서 백성들의 평화와 물질적 진보만이 아니라 영적 진보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루도비코 성인은 그리스도의 무덤을 신자들이 쉽게 참배할 수 있도록 성지 회복을 위한 십자군 원정에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은 1270년 카르타고 근처에서 선종하였습니다. 요셉 데 갈라산즈 성인은 1557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병에서 완쾌된 성인은 사제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여 1583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특히 가난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데 헌신하였고,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습니다. 1648년 로마에서 선종한 그를 1767년 클레멘스 13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환시 속에서 주님께서 마른 뼈에 살을 붙여 살아나게 하시는 것을 봅니다. 곧 이스라엘의 재건을 암시해 줍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는 율법 교사의 질문에 답변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시고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가 주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영성체 후 묵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 속에서 화석이 된 모기의 피에서 채취한 공룡의 유전자로 ‘쥬라기 공원’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놀라운 재치에 감탄합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이 영화감독보다 훨씬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오늘 성경 말씀이 전하듯이, 마른 뼈에 살을 붙여 다시 살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한마디 말씀으로 빛과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 창조주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창조물과 당신의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그리고 모든 창조물이 서로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실 사랑은 생명이 태어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도달해야 할 목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서, 특히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죽음은 파멸되고 생명이 되살아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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