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비코 성인은 1215년 루이 8세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 1234년에 프랑스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3회에 입회하여
기도 생활을 하며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가운데 임금으로서 백성들의 평화와 물질적
진보만이 아니라 영적 진보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루도비코 성인은 그리스도의 무덤을
신자들이 쉽게 참배할 수 있도록 성지 회복을 위한
십자군 원정에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은 1270년 카르타고 근처에서 선종하였습니다.
요셉 데 갈라산즈 성인은 1557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병에서 완쾌된 성인은 사제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여 1583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특히 가난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데 헌신하였고,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습니다.
1648년 로마에서 선종한 그를
1767년 클레멘스 13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환시 속에서 주님께서
마른 뼈에 살을 붙여 살아나게 하시는 것을 봅니다.
곧 이스라엘의 재건을 암시해 줍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는 율법 교사의 질문에 답변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시고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가 주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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