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려고 합니다


연중 제22주간 월요일(9/04)


    입당송
    주 하느님, 저희가 주님 궁전에서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주님 이름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주님의 오른손이 의로움으로 가득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려고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5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가 주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하나이까! ○ 제가 주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하나이까! 온종일 그것을 묵상하나이다.◎ ○ 주님의 계명이 저를 원수들보다 슬기롭게 만들었으니 그것이 영원히 저의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 ○ 제가 어떤 스승보다도 지혜로우니 주님 법을 묵상하기 때문이옵니다. ◎ ○ 제가 노인들보다 현명하니 주님 규정을 따르기 때문이옵니다. ◎ ○ 온갖 악한 길에서 제 발길을 돌리니 주님 말씀을 지키려 함이옵니다. ◎ ○ 제가 주님 법규에서 어긋나지 않으니 주님께서 저를 가르치신 까닭이옵니다. ◎
 
저녁노을(모니카)






♬ era-이바노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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