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들으소서, 주님, 제가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저를 버리지 마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주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은총으로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잠언 저자는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제물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가르칩니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 가지 교훈>
☞ 잠언의 말씀입니다. 21,1-6.10-13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제물보다 낫다.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리고 악인들의 개간지는 죄악일 뿐이다.
부지런한 이의 계획은 반드시 이익을 남기지만,
조급한 자는 모두 궁핍만 겪게 된다.
속임수 혀로 보화를 장만함은 죽음을
찾는 자들의 덧없는 환상일 뿐이다.
악인의 영혼은 악만 갈망하고,
그의 눈에는 제 이웃도 가엾지 않다.
빈정꾼이 벌받으면 어수룩한 자가 지혜로워지고,
지혜로운 이가 지도를 받으면 지식을 얻는다.
의인은 악인의 집을 살피고 악인을 불행에 빠지게 한다.
빈곤한 이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는 자는,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대답을 얻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 계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
○ 주님 규정의 길을 제게 깨우쳐 주소서.
주님의 기적들을 묵상하오리다. ◎
○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주님의 법규를 제 앞에 세웠나이다. ◎
○ 저를 깨우치소서.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
○ 주님 계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제가 이것을 좋아하나이다. ◎
○ 저는 항상 주님의 가르침을
길이길이 지키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이바노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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