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10/07)


    입당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고,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욥은 하느님께 따지는 것이 잘못이었음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부로 지껄인 잘못을 부끄럽게 여기며 참회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정직한 욥에게 지난날보다 더 큰 복을 내리십니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 욥기의 말씀입니다. 42,1-3.5-6.12-17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당신께서는 ‘지각없이 내 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 채 지껄였습니다.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주님께서는 욥의 여생에 지난날보다 더 큰 복을 내리시어, 그는 양 만사천 마리와 낙타 육천 마리, 겨릿소 천 마리와 암나귀 천 마리를 소유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을 얻었다. 그는 첫째 딸을 여미마, 둘째 딸을 크치아, 셋째 딸을 케렌 하푹이라 불렀다. 세상 어디에서도 욥의 딸들만큼 아리따운 여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도 남자 형제들과 같이 유산을 물려주었다. 그 뒤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사 대에 걸쳐 자식과 손자들을 보았다. 이렇게 욥은 늘그막까지 수를 다하고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 얼굴이 주님의 종 위에 빛나게 하소서. ○ 주님의 계명을 믿으니, 올바른 깨달음과 지식을 제게 가르치소서. ◎ ○ 제가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주님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나이다. ◎ ○ 주님, 주님의 법규가 의로움을 제가 아나이다. 성실하시기에 저에게 고통을 겪게 하셨나이다. ◎ ○ 이들이 주님 법규에 따라 오늘까지 서 있으니, 만물이 주님의 종들이기 때문이옵니다. ◎ ○ 저는 주님의 종, 저를 깨우치소서. 주님의 법을 깨달으리이다. ◎ ○ 주님의 말씀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이들을 깨우쳐 주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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