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연중 제28주간 토요일(10/21)


    입당송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뛰어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15-23 형제 여러분, 나는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당신 손의 작품들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도다. ○ 주님 저희의 주님, 온 땅에 주님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나이까! 하늘 위에 주님의 엄위를 세우셨나이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주님께서는 요새를 지으셨나이다. ◎ ○ 우러러 주님의 하늘을 바라보나이다, 주님 손가락의 작품들을, 주님께서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 ○ 주님께서는 그를 신들보다 조금만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주님 손의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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