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연중 제31주간 월요일(11/6)


    입당송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보소서.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정녕 주님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으니이다.
    본기도
    주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오롯이 사랑함으로, 약속하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겸손한 마음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권고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4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 영혼을 주님의 평화로 지켜 주소서. ○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나이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나이다. ◎ ○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나이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나이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나이다. ◎ ○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고대하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우리의 구세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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