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낮추셨기에 하느님께서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연중 제31주간 화요일(11/7)


    입당송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주님께는 용서가 있나이다.
    본기도
    주님, 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함께하시어, 저희가 좋은 일을 하는 데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과 같은 높은 신분이심에도 여느 인간의 모습을 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찬미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낮추셨기에 하느님께서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5-11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큰 모임에서 드리는 저의 찬양도 주님에게서 오나이다.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그분을 찾는 이들은 주님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 세상 끝이 모두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민족들의 모든 가문이 주님 앞에 경배하리니, 주님께 왕권이 있고 민족들의 지배자시기 때문이로다. 세상의 모든 권세가들이 오직 주님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 ○ 내 영혼은 주님을 위하여 살고, 후손은 주님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그들은 태어날 백성에게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리니, 주님께서 이를 행하셨기 때문이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의 백성 모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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