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입당송
    주님께서는 그와 더불어 평화의 계약을 맺으시어, 그가 백성을 다스리고 사제직의 위엄을 영원히 지니게 하셨도다.
    본기도
    주 하느님, 사도들을 반석 삼아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죽음의 힘도 감히 누르지 못하게 하셨으니, 성 레오 교황의 전구를 들으시고, 교회를 주님의 진리로 견고하게 하시며 언제나 평화로이 지켜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원수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늘의 시민으로서 굳건하게 살아갈 것을 촉구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구세주를 고대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17―4,1 형제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도 눈여겨보십시오.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자주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끝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배를 하느님으로, 자기네 수치를 영광으로 삼으며 이 세상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나의 기쁨이며 화관인 여러분, 이렇게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는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노라. ◎ ○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도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도다, 주님의 지파들이. ◎ ○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로다. 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하이든 - Missa Cellensis(Mariazellermesse) C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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