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돌무화과나무가 바다에 심겨질 수 있게
할 만큼 믿음의 힘은 강하다고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님께서 그 말씀에 희망을 두게 하셨으니,
그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최근 『긍정의 힘』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책은 믿음대로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
반면에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의사는 저자의 어머니가 암으로 몇 주밖에 살 수 없다고 진단하였으나,
하느님을 믿고 기도한 그의 어머니는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계시며 하느님의 놀라운 힘을 증언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힘을 전해 주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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