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연중 제32주간 월요일(11/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돌무화과나무가 바다에 심겨질 수 있게 할 만큼 믿음의 힘은 강하다고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님께서 그 말씀에 희망을 두게 하셨으니, 그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최근 『긍정의 힘』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책은 믿음대로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 반면에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의사는 저자의 어머니가 암으로 몇 주밖에 살 수 없다고 진단하였으나, 하느님을 믿고 기도한 그의 어머니는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계시며 하느님의 놀라운 힘을 증언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힘을 전해 주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오니,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바흐; 칸타타 29번 "주여 감사드리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