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연중 제34주간 월요일(11/27)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헌금하는 것을 보시고 그 여인이 다른 누구보다도 많이 헌금하였다고 칭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아버지, 교회가 드리는 이 제사를 굽어보시고, 저희가 성자의 영광스러운 수난 신비에 믿음으로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정성을 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려고 합니다. 정성보다 돈의 액수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돈 때문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돈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고, 돈보다 하느님께 더 의지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뜻과 계획이 하늘에서와 같이 더 쉽게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 성령의 힘으로 저희 삶을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천사미사곡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