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하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바르고 성실한 사람 안에 머무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주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 저자는, 세상 종말 때 인류의
잘못에 대한 재앙도 있지만 하느님을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모세와 함께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환시로 봅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
나 요한은 또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나이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도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도다. ◎
○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은 소리쳐라.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시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은 당신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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