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연중 제34주간 수요일(11/29)


    입당송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하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바르고 성실한 사람 안에 머무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주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 저자는, 세상 종말 때 인류의 잘못에 대한 재앙도 있지만 하느님을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모세와 함께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환시로 봅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 나 요한은 또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나이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도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도다. ◎ ○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은 소리쳐라.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시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은 당신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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