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12/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 잎을 보고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듯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것을 알아차리도록 일어나는 일들에서 징표를 읽어 내기를 권고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오리다.
    영성체 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시대의 징표를 읽는 일이 교회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전망을 제시하는 일이 윗사람의 중요한 능력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는 일이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본분입니다. 이러한 사명과 본분을 수행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느님의 능력을 우리의 힘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기도가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Credo[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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