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 잎을 보고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듯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것을 알아차리도록 일어나는
일들에서 징표를 읽어 내기를 권고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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