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12/7)


    입당송
    주님께서는 그를 지혜와 지식의 얼로 충만하게 하시어 회중 가운데에서 그의 입을 열어 주셨고, 영광의 띠를 채워 주셨도다.
    본기도
    주 하느님, 성 암브로시오 주교를 가톨릭 신앙의 뛰어난 스승이 되게 하시고 사도적 용기의 모범이 되게 하셨으니, 교회 안에서 주님의 마음에 드시는 사람들을 뽑으시어, 용감하고 지혜롭게 교회를 이끌어 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가 전한 희망의 메시지는 한편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잘 대변해 준다. 이제 유다를 정복했던 바빌론의 통치는 얼마 가지 못하고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도다, 사람을 믿기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도다, 제후들을 믿기보다. ◎ ○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이것이 주님의 문이니,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라. 주님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내게 구원이 되어 주셨기에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 ○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성령은 삶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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