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에게 부과하시는 모든 멍에는 편하고 가벼운 것이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멍에를 통한 고통이 아니라 그것을
통한 마음의 온유와 겸손, 그리고 편안한 마음에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녀 루치아에게 갖은 육신의 박해를 이겨 내게 하신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저희 마음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께서
선택된 이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의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저희에게 굳센 정신을 심어 주시어, 저희도 성녀
루치아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충실히 섬기며,
모든 박해를 힘차게 이겨 내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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